Guggenheim and moon오, 밤에 보는 구겐하임은 이런 느낌이구나-
낮과 마찬가지로 물고기 비늘을 상징하는 마감재들이 번쩍번쩍 빛을 반사하고-
빌바오는 그저 구겐하임을 들르기 위해 정말 잠시 머물렀던 곳이라
-그날 아침 7시반 경에 도착해서 오후 2시반 경에 마드리드로 떠났다-
구겐하임만 제대로 보고, 그 유명한 다리도 옆에서 지나치기만 하고
예쁘다던 지하철역 케노피의 디자인도 길 건너에서만 스윽 보고 갈 수 밖에 없었는데!
듣기엔 굉장히 한적한 곳이고, 쾌적한 곳이라 했다.
역시, 그 도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
낮과 밤, 봄, 여름, 가을, 겨울 다 경험해 봐야하는거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사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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