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이 될 때까지 아이는 원하는 모든 것을 엄마가 해결해주어야 하는데
그래야만 '만능감'을 느끼게 되고, 이 세상이 믿을만 하다고 느끼게 된단다.
그렇지 않으면 성인이 된 후에도
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심하면 성격장애까지 겪기도 한다.
부모님께 충분히 의존하면서 날 성장시켜야 비로소 멋지게 독립할 수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.
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.
그래서 사귀고 100일까지는 뭐든지 다 들어주려고 하는 것도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충분히 사랑받고 있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으면 저절로 믿음이 생기고 관계가 돈독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