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veryday think about who am I, what to do, what I want.
by MIGNON
머릿속이 복잡하거나, 힘들 때만 주로 포스팅하게 되는 걸까.
리뷰나 그런 것들을 제외하고, 내 개인적인 포스팅은 주로 그렇게 되는 것 같다.

근데,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(글쓰는 것)의 파워가 다르 듯이
자꾸 우울하고, 복잡하고, 힘든 이야기만 풀어놓으니까
제 아무리 '성장통'이라고 해도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버렸다;ㅇ;
그리고 내 생각도 자꾸 시니컬해져 가는 것만 같고,

제일 두려운건
이 곳을 잠시나마 들러가는 사람들에게
나의 이미지는 어둡고 흐릿하게 되어버리는 것.

이제 sub로써가 아닌
또 다른 main으로써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.
힘든 것만큼이나
즐거운 일들도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.
-전혀 익숙치 않지만-
by MIGNON | 2007/02/11 21:35 | 제2의사춘기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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